My Daily Life/Daily

2022.01.30 일상

네기 2022. 1. 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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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날씨가..

좀있으면 봄이 시작이라는 입춘이라는데..ㅠ.ㅠ

아침에 잠깐 나갔다가 너무 추워 잠시 온도를 보니 후덜덜덜...

오늘의 점심과 저녁(아침은 딸기우융

365일 다이어터인 나에게 전날 저녁 술을 마셔 점심과 저녁은 아주아주..ㅎㅎㅎㅎ

처음으로 해본 감바스알아히요

생각보다 괜찮았다. 매콤한걸 좋아해 페페론치노를 조금 더 넣어서 만들었는데 내입에 딱 기분좋은 매운맛

빵은 그냥 편의점 가서 마늘빵으로 사왔는데 실수를 한듯 ㅎㅎ 그냥 식빵을 사다 구워서 먹는게 더 맛있을듯~

다음에 또 도전해보는걸로

저녁은 그냥 샐러드만 먹으려했지만 "탄단지" 골고루 좀 먹으라는 분이 계서서

빵과 구운달걀 급하게 추가하고 먹기 ㅎㅎㅎㅎ

날씨가 좋다는 말에 오후에 잠시 산책겸 내일 전을 만들어야하기에 재료 준비하러 밖으로 날씨는 참좋다.

그러나 바람은 참 차다. ㅎㅎ

 

밤산책 나왔는데 여전히 춥다.

집으로 다시...ㅠ.ㅠ

감기 안걸릴 자신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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